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전설' 클레이튼 커쇼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 경매에서 최고 금액으로 낙찰됐다.
커쇼와 이정후의 친필 사인 유니폼,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 이대호의 친필 사인 배트,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의 펜싱칼 등이 경매 물품으로 나와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고 금액을 기록한 물품은 커쇼의 친필 사인 유니폼으로, 280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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