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연말을 맞아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캐럴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소속사 빌리프랩과 애플 뮤직은 엔하이픈이 지난 11일 프로젝트 음원 '미슬토'(Mistletoe)를 애플뮤직에서 독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럴스 커버드'는 인기 가수들이 재해석한 캐럴 커버곡을 모아서 들려주는 프로젝트로, 애플뮤직에서 몰입감이 느껴지는 공간음향과 함께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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