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공부한 것만 수능에 나오길 응원합니다.파이팅!".
결전의 날을 앞둔 3학년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교사와 1∼2학년 후배들이 특별한 응원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이 학교는 내일 수능 시험장으로도 운영돼, 수험표를 받은 타 학교 수험생들이 미리 시험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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