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인간 구미호가 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JTBC '인간X구미호'(가제)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 '구자홍'(전지현)과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 '최석'(지창욱)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자홍은 톱배우이자 2000년 묵은 구미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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