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토트넘 커리어 끝”...해결책은 양민혁? “손흥민과 매우 흡사, 자질 갖추고 있어”

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오래 뛰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며 그의 대체자는 양민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수치상으로는 히샬리송의 이번 시즌 성적은 나쁘지 않다.11경기 4골이지만 경기력은 불안정하다.지난 맨유전 히샬리송은 극장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이는 토트넘에서 그의 활약을 잘 요약한 장면이었다.성급한 마무리에 이어 골까지 터뜨렸지만 용납할 수 없었다.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377일 동안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다”라며 히샬리송이 토트넘에서 언젠가는 자리를 잃을 것이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