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 세계 강호 태국과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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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 세계 강호 태국과 합동 훈련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이 태국과 합동 훈련을 통해 기량을 끌어 올린다.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년 국외 우수선수 초청 훈련의 하나로 한국과 태국 여자팀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 훈련은 한국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 14명, 태국 여자 세팍타크로 명문 팀인 랏차부리클럽 선수 15명, 통역 1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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