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WTT 왕중왕전 출격…단식·혼복식 도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탁구 간판 신유빈, WTT 왕중왕전 출격…단식·혼복식 도전장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유빈은 12일 WTT 사무국이 발표한 WTT 파이널스 홍콩 여자 단식 초청 명단(15명)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단식에는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이상 중국),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6위)·이토 미마(8위)·하야타 히나(10위) 등 세계 최강자들이 총출동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