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 밝혔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모습.
사진=AFPBB NEWS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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