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한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중생을 100m 가량 뒤쫓아가 껴안아 넘어뜨린 뒤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 국적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최씨는 지난달 12일 밤 고토구의 한 길거리를 걷고 있던 여중생에게 접근, 뒤에서 껴안아 넘어뜨린 뒤 올라 타 음란 행위를 하고 부상까지 입힌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최씨는 길거리에서 이 여중생과 스쳐 지나간 후, 100미터 가량을 뒤쫓아가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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