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축하해!” PSG 유니폼 입고 100번째 경기→기념패 들고 미소…“엔리케 충격 요법 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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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축하해!” PSG 유니폼 입고 100번째 경기→기념패 들고 미소…“엔리케 충격 요법 통했어”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PSG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PSG에서 100번째 경기를 치른 이강인을 축하한다.코너킥을 정말 잘 찼다.실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고 있다.이강인은 남다르다.발전을 원하는 선수”라며 칭찬했다.

이어서 “이 지적이 촉매 역할을 했다.고무된 이강인은 노력과 인내로 응답했다.뎀벨레와 두에의 부상으로 더 많은 출전 시간의 문이 열렸다.이강인은 강도와 창의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이강인은 비판을 연료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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