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제4차 사랑혁명, 기존 로코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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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제4차 사랑혁명, 기존 로코와 달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요한은 1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웨이브 '제4차 사랑혁명'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로코 장르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기존 로코와 다르다"며 "청춘들의 순수한 본능이 그대로 드러난다.20대 초반, 갓 스무살이 된 이들의 본능을 담아서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드라마는 모태솔로 공대생 연산과 100만 인플루언서 모델과 민학이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요한과 황보름별은 '학교 2021' 이후 4년 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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