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혁신 기술기업 로완은 ‘글로벌 정보기술통신(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5’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수여하는 ICT 특허경영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승현 로완 대표(왼쪽 끝) ‘글로벌 정보기술통신(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5’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수여하는 ICT 특허경영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로완이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개발된 혁신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의료 분야의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순환 지식재산 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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