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은 아직 모른다는데…'트럼프 충성파' 마이런 또 빅컷 주장
'트럼프 충성파'로 불리는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또다시 0.5%포인트 금리 인하(빅컷)를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9월부터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합류한 마이런 이사는 9월과 10월 FOMC 회의에서도 모두 0.5%포인트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0.5%포인트 인하를 주장한 건 마이런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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