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11일 '2025 전당대회 출발식'을 열고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공식 선거 일정을 시작했다.
임형택 최고위원 후보는 "당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 플랫폼을 운영하겠다"며 "배심원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고 공천 혁신 대상자는 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혁신 검증 대담회, 온라인 공개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23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2명을 선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