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1일 만에 되찾은 LPBA 우승" 이미래 "마음의 근육도 키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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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일 만에 되찾은 LPBA 우승" 이미래 "마음의 근육도 키울래요"

1731일 만에 프로당구 LPBA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PBA 이미래는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이우경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9 3-11 3-11 11-4 8-11 11-1 9-3)으로 누르고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미래는 “기본기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100% 만족할 순 없다”며 “그래도 이 정도면 이미 충분한 성과라고 생각하지만 선수로서 마음의 근육까지 키워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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