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복귀한 성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상진과 성유리는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예능 '끝까지 간다' MC를 맡았다.
한편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