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조 2위로 U-17 월드컵 32강…북한도 토너먼트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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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조 2위로 U-17 월드컵 32강…북한도 토너먼트 진출(종합)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무패와 함께 32강에 진출했다.

후반 3분 정현웅이 김도연(대전 U-18)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뒤 문전에서 슈팅해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1승1무1패(승점 4)가 된 북한은 3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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