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출전권을 잡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윤이나는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49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팰리컨(총상금 325만달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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