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시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해 18살인 이재시는 예전보다 더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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