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마라톤 도전’ 율희 “아이들에게 메달 자랑하고 싶어”(뛰어야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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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마라톤 도전’ 율희 “아이들에게 메달 자랑하고 싶어”(뛰어야산다)

‘초짜 러너’ 이장준, 율희, 슬리피가 세계 7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인 ‘시드니 마라톤’에 감격스러운 첫 발을 내딛었다.

10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에서는 션, 이영표, 권은주 감독, 고한민이 ‘뛰어야 산다’ 시즌1의 ‘뛰산 크루’인 이장준, 율희, 슬리피, 그리고 시즌1 ‘중계진’이었던 양세형과 함께 총 8인의 러너가 ‘시드니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모습이 펼쳐졌다.

시즌1 우승자 이장준은 “이번 마라톤을 인생 데뷔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며 “3시간 30분 완주를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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