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전히 새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미드필더 스콧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스콧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이상적인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스콧.
‘팀토크’는 “스콧은 8번(중앙 미드필더)와 10번(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현재 토트넘은 10번 자원이 충분하므로, 사비 시몬스가 적응을 마치고 데얀 쿨루셉스키가 새해에 돌아올 경우, 스콧의 역동적인 플레이는 8번 포지션에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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