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박보영 '늑대소년', 필리핀에서 리메이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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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박보영 '늑대소년', 필리핀에서 리메이크 본격화

송중기·박보영 주연 영화 ‘늑대소년’이 필리핀에서 리메이크 된다.

11일 영화계에 따르면 제작사 밀라그로와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필리핀 엔터테인먼트 그룹 비바 커뮤니케이션이 영화 ‘늑대소년’의 필리핀 리메이크 제작을 본격화한다.

지난 2012년 개봉하며 배우 송중기와 박보영 두 사람을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늑대소년’은 당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멜로 영화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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