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뇌사 판정 받은 20대 마라토너에 "유망주…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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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뇌사 판정 받은 20대 마라토너에 "유망주…먹먹하다"

배우 진태현이 충북의 한 마라톤 대회에서 80대 운전자의 차에 치인 청주시청 소속 선수 A씨가 끝내 뇌사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해당 선수에 대해 "올해 동아마라톤 기록이 2시간13분으로 열정 가득한 유망주 선수였다"고 전했다.

전날 오전 10시8분께 충북 옥천군 동이면에서 열린 한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A씨가 B씨의 1t 화물차에 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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