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이 히틀러 초상화를 걸어 논란을 자처했다.
앞서 MC몽은 원헌드레드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지만, 최근 갑작스럽게 업무에서 배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의아함을 자아낸 바 있다.
연이어 히틀러 초상화로 재차 논란을 자처하며 또 다시 비난을 사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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