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 이름으로…중국서 고양이 1100마리 저수지 투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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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 이름으로…중국서 고양이 1100마리 저수지 투입 논란

중국 광둥성에서 1100마리의 고양이를 저수지에 방생하는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엔 마스크를 쓴 사람이 우리를 열자 겁에 질린 고양이가 나무를 오르거나 물에 뛰어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런 방식의 대규모 고양이 방생은 2023년 8월에도 발생했으며, 당시에도 많은 고양이를 병들거나 죽은 상태로 발견했다고 매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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