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표단, G20 보건·재무장관 회의서 팬데믹 대응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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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단, G20 보건·재무장관 회의서 팬데믹 대응 등 논의

보건복지부는 주요 20개국(G20) 보건·재무장관들과 보편적 건강 보장,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정부 대표단은 이달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보건장관 회의 및 재무·보건장관 합동 회의에 참석했다.

이 차관은 "이번 G20 보건장관 회의는 보건과 재무의 연계를 통해 보건 위기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우리 정부는 일차 의료를 강화하고, 보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보편적 건강 보장을 달성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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