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기부로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가 모교인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작성한 서류,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생일 케이크 초를 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SM C&C는 전현무가 지난 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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