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일본 뭐했어? 피파랭킹 150위 '무득점' 굴욕이었다…모로코, 16골차 대승→U-17 월드컵 대회 신기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충격' 일본 뭐했어? 피파랭킹 150위 '무득점' 굴욕이었다…모로코, 16골차 대승→U-17 월드컵 대회 신기록

모로코는 앞서 일본, 포르투갈에 2패를 당해 3위로 32강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후반 3분 자카리 엘 칼피우이의 골을 시작으로 지야드 바하의 두 번째 골, 나헬 하다니의 멀티골, 압델라 우자네와 상대 자책골이 잇달아 터졌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해당 경기 후, 중국 '넷이즈'의 반응을 전하며 "U-17 월드컵은 한국과 북한이 유럽 강팀 두 팀과 무승부를 기록한 놀라운 밤"이라면서 "일본은 오세아니아의 약소국 뉴칼레도니아를 상대로 35개의 슈팅을 날리며 큰 이변을 일으켰지만 무득점으로 끝났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