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 시리즈 신작인 ‘프레데터: 죽음의 땅’(감독 댄 트라첸버그, 프레데터)이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이로써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북미 지역 집계 기준 2004년 개봉한 시리즈 전작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첫주 수익 3800만 달러)를 뛰어넘고 ‘프레데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1987년부터 이어진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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