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의 초기 단편 영화를 극장에서 만난다.
10일 CGV는 “단편영화 상영 프로젝트 ‘숏츠하우스(SHORTS HOUSE)’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영화 ‘우리들’,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콩나물’을 12일부터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숏츠하우스’는 국내외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선보이는 CGV 정기 상영 프로젝트로, 아트하우스 2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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