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 시리즈의 신작 ‘프레데터: 죽음의 땅’(감독 댄 트라첸버그, 프레데터)이 국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프레데터: 죽음의 땅’의 예매량은 6500명 대로 예매율 5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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