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3년 30억! '구단 최초 2회 정상' 염경엽 감독, LG와 3년 더 동행…역대 최고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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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3년 30억! '구단 최초 2회 정상' 염경엽 감독, LG와 3년 더 동행…역대 최고 대우

LG 구단은 "8일 염경엽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최대 30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21억원, 옵션 2억원)에 재계약했다.이번 계약은 역대 KBO리그 감독 중 최고 대우이다"라고 9일 발표했다.

염 감독은 "역대 최고 대우를 해주신 구단주님, 구단주 대행님, 사장님, 단장님께 감사드린다.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다시 한번 KBO리그 최고 인기 구단인 LG 감독을 맡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두 번의 통합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춘 팀을 목표로 하여 LG트윈스가 명문 구단으로 나아가는데 일조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염 감독은 지난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을 당시부터 재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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