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그래미 시상식 본상 후보에 지명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상상을 뛰어넘는 일이 이루어졌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재는 작품의 팬들과 헌트릭스의 노래를 함께 부른 가수 레이 아미(조이 파트)와 오드리 누나(미라 파트)에게 후보 지명의 공을 돌렸다.
오드리 누나는 이재와 레이 아미를 언급하며 "그래미에서 보자"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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