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유흥업소 출입 논란에 자필 사과문 "부적절한 행동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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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유흥업소 출입 논란에 자필 사과문 "부적절한 행동 반성"

유흥업소 출입 의혹에 휩싸여 출연작에서 하차한 뮤직컬 배우 김준영(35)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김준영은 “소속사와의 관계가 종료되고 하고 있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그러나 그것만으로 제가 드린 상처와 실망이 지워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것이 끝이 아니라 책임의 시작이라 생각하며 평생 잊지 않고 자숙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사과가 늦어진점 또한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두려움과 부끄러움, 그리고 또 다른 피해와 실망을 드릴까 망설이며 수차례 글을 고치다 보니 시간이 지체됐다.그조차 저의 부족함이고, 저의 잘못이다.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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