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중국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6일 광저우의 광저우 하이쭈 완다 플라자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포커스’(FOCUS)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에 깜짝 방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5개 도시의 대형 쇼핑몰들이 하츠투하츠의 신보 콘셉트를 반영한 실내 및 옥외 LED, 포토존, 방명록존 등으로 꾸며져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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