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11월과 12월 열리는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여자대표팀이 12월3일 네덜란드 발베이크의 만데마케르스 스타디온에서 네덜란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8일 밝혔다 신상우호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A매치 기간에 유럽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2019년 FIFA 여자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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