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16세 이하(U-16)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손서연(경해여중).
한국은 1세트 13-19 상황에서 손서연의 오픈 강타로 연속 4점을 얻어 17-19까지 추격했지만, 장수인의 공격이 막히며 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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