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대출 계약을 물건 납품 계약으로 조작해 서울보증보험(SGI)으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업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2020년 2월부터 2023년 7월까지 회사 간 자금 대출 계약을 납품 계약으로 꾸며 SGI의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SGI로부터 총 80억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B씨의 회사는 신용도가 낮아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워지자 제3의 업체를 섭외해 이들이 대신 허위 납품 계약을 맺고 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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