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하는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에서 통산 10번째 메이저 타이틀과 누적 상금 100억원 돌파를 노린다.
신진서는 이번 삼성화재배에서 누적 상금 100억원에도 도전한다.
13년간 신진서가 쌓아 올린 총상금은 98억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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