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이치로 넘어 일본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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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B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이치로 넘어 일본인 최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이던 2021년과 2023년 아메리칸리그(AL) 지명타자 부문 실버슬러거로 뽑힌 오타니는 다저스로 이적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NL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뽐낸 지명타자로 선정됐다.

일본 TBS는 "오타니가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에 선정돼 외야수 부문에서 3번 수상한 스즈키 이치로(2001, 2007, 2009년)를 제치고 일본 선수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슈워버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오타니에게 밀려 실버슬러거 수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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