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대표팀이 한국과의 평가전(15∼16일·일본 도쿄돔)을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
이바타 감독은 국내 선수로만 벌이는 이번 한국과의 평가전이 'MLB 선수들은 익숙하지만, 일본프로야구 선수들에게는 낯선 규정을 숙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선수들은 '조금 더 빠르게' 준비 동작을 마치면 되지만, 일본리그에서만 뛴 투수들은 새로운 규정을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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