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오늘 주제는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다"라고 밝혔다.박명수가 "(쓸데없는) 걱정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두 분도 이런 걱정 하신 적 있냐?"라고 묻자, 이현이는 "저는 없다.
저는 제 걱정도 안 한다"라고 말했다.이에 박명수는 "연예인 걱정은 안 하는 게 낫다"라고 동의했다.
박명수는 "그때만 해도 인심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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