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기대주 맥스 다우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새로 썼다.
아스널은 122년 만에 공식전 '무실점 8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승 1무 1패(승점 25)로 선두를 질주 중인 아스널은 9월 1일 EPL 리버풀 원정경기 0-1 패배 이후 공식전에서 최근 10연승을 포함해 13경기 무패(12승 1무)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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