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의 사이버 사기와 자금 세탁을 겨냥한 추가 대북제재를 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사이버 범죄와 정보기술(IT) 노동자 사기 등 북한의 여러 불법적인 계획에서 유래한 자금 세탁에 관여한 혐의로 개인 8명과 기관 2곳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북한 은행가인 장국철, 호종선은 이미 미국 제재 대상인 1신용은행을 대신해 530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등 자금을 관리한 혐의로 제재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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