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박병호,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로 일한다…친정팀서 제2의 인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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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박병호,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로 일한다…친정팀서 제2의 인생(종합)

현역 은퇴를 선언한 '국민 거포' 박병호가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KBO리그 역사에서 2년 연속 50홈런을 날린 것은 박 코치가 유일하고, 단일 시즌 50개 이상의 홈런을 날린 선수도 박 코치 외에 이승엽, 심정수,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 뿐이다.

2024시즌 도중 삼성으로 트레이드돼 올해까지 삼성에서 뛴 박 코치는 이번 시즌 15홈런을 날리며 여전한 장타력을 뽐냈지만, 시즌을 끝으로 삼성과 계약이 마무리되자 은퇴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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