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2026년도 에산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며 법정시한 내 신속한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여야의 협조를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정부는 2026년 총지출을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 원으로 편성했다"며 "인공지능 시대, 미래 성장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투자인 만큼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I사회 전환 필연, 인재·인프라 과감히 투자"…'AI' 총 28회 언급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은 예산안의 핵심을 'AI 시대 전환'에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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