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PHOTO LA다저스 김혜성이 구단 비행기 안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장 11회초 다저스가 역전에 성공하자 로하스는 “건강한 선수가 수비를 맡아야 한다”며 김혜성의 투입을 코치진에 건의했다.
로하스의 말에 벤치는 움직였고, 김혜성은 마침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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