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입단이 예정된 동산고 우완투수 신동건이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제 8회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을 받는다, 동산고 신동건.
사진=최동원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4일 “제8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동산고 신동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8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은 올 시즌을 빛낸 고교 야구 에이스들이 후보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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