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합작' 오타니는 MVP 후보…야마모토는 사이영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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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합작' 오타니는 MVP 후보…야마모토는 사이영상 후보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합작한 일본인 듀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개인상 수상에 도전한다.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로 선정하는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 최종 후보 3명씩을 공개했다.

타자로 타율 0.282, 55홈런, 20도루, 102타점, 14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14를 기록한 오타니는 투수로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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