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나를 뛰어 넘는다’ 최초의 디아즈, ‘1798억 원 계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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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나를 뛰어 넘는다’ 최초의 디아즈, ‘1798억 원 계약’ 전망

구원투수의 총액 1억 달러 계약 시대를 활짝 연 에드윈 디아즈(31)가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디아즈가 5년 전 겨울에 체결한 5년-1억 2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계약 규모.

디아즈는 2022년 겨울에 뉴욕 메츠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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